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여배우 (문단 편집) == 현실 == 사회에서의 시선은 최악[* 영화화까지 된 [[사쿠라 마나]]의 자전적 소설 제목이 '''최저'''이다.]이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준 연예인처럼 활동할 수 있다는 이중적인 면모를 갖고 있다. 특히 인기 전속 배우 같은 경우는 업계 내부에서는 '여신'으로 모셔진다. 하지만 인기가 사라지고 업계를 떠나고 조금씩 나이가 들면 연예인급 대접은 점차 사라지고 사회적 차별에 직면하게 된다. 데뷔한 걸 후회하는 가장 큰 이유도 이러한 사람들의 시선들 때문. 결과적으로 이러한 사회의 차별적 시선 때문에 AV 배우들의 삶이 어두워지게 하는 면이 있다. 또 한편으로는 팬층이 쌓이면서 이전의 나락에 치달았던 삶에서 벗어나 그나마 중산층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는 면모도 있고. 사람마다 생각이야 차이는 있겠지만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 중 가장 밑바닥 직업으로 취급한다. '저것들은 다 [[매춘부|창녀]]일 뿐'이라며 공개발언한 [[쿠리야마 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많다. 그래서 이러한 열악한 취급이 [[Bakky 사건]]과 같은 범죄행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HONEY POPCORN]]이 걸그룹으로 데뷔했을 때 쏟아진 악플들을 보면 한일 양국에서 AV 여배우에 대해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를 잘 파악할 수가 있다. 일본 문화가 정식으로 개방되기 전에는 일본은 성에 개방적이라 AV 배우들이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는다거나 심한 경우 일본은 원래 AV 배우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는 것이라는 이야기마저 나돌기도 했다. 이는 일본 여자 연예인들이 신인 시절 [[그라비아#s-2|그라비아]] 배우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산타페]] 사진집 이후로 라이징 급 배우들 몇몇이 90년대 전후로 그라비아 사진집을 많이 찍기는 했다. 하지만 이 역시 잠깐의 붐이었을 뿐, 뜨고 난 뒤에는 해당 연예인들 모두 자신이 그라비아를 찍었던 사실을 숨기려는 경향이 많다. 여배우 이미지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사생활 면에서 깔끔하고 신비로운 이미지가 중요한데, 그라비아 전력이 이런 이미지에 도움이 될 리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음부와 항문 그리고 성행위를 그대로 노출해야 하는 AV는 일본에서도 '''인생 갈 데까지 간 경우 하게 되는 일'''이라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에서도 마츠코의 친구 메구미가 [[교도소]] 출소 후 AV 여배우로 데뷔하는데, 마츠코가 '안 울었냐'고 묻자 서러워서 대성통곡을 한다. 오히려 여기서 성공한 이들이 아주 드문 케이스일 뿐. 유명 AV 배우가 왜 일반 연예계에 더 모습을 드러내려고 애쓰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48사단 출신 배우들을 필두로 아이돌에서 AV 여배우로의 전향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나, 전부 다 사생활 문제로 그룹에서 퇴출되거나 거의 연예계 생활을 접기 직전에 최후의 수단으로 AV를 선택한 쪽이다. 이 마저도 AV 행보가 논란이 되자 48사단 측에서 현 멤버들과의 연락을 차단시키며 손절하는 등 아예 대놓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V 여배우들이 [[TV]] 방송 등 주류 매체에 출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최근에는 [[SNS]] 활동 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배우들에 대한 차별이나 혐오 시선은 많이 줄어들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소통 창구가 많아진 만큼 안티들을 직접 접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SNS로 욕설을 하거나 혐오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인다. 한국 인터넷 방송에 출연했다가 [[일본어]]로 쓴 악플을 읽고 충격받아서 은퇴한 배우도 있을 정도. 오죽하면 유튜버를 겸업하면서 자국내 악플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한국'을 활동 타겟으로 삼는 이들이 많을 정도다. 자국에서는 [[악플]]과 신고 테러 때문에 정상적인 유튜버 활동이 힘들어서. 또한 [[걸그룹]][* [[7년차 징크스]]라는 표현처럼 데뷔 후 5~7년 정도가 마지노선이다.], [[매춘부]][* 나이가 들면 [[유흥업소]]가 아닌 [[집창촌]], [[여인숙]] 등으로 밀려난다.] 등과 마찬가지로 '''수명이 매우 짧은 직업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어린 여성에게 더 성적 매력을 느끼므로 20대 중반만 되어도 인기가 떨어진다. 물론 나이 든 여성을 좋아하는 취향([[밀프]], [[제론토필리아]])도 존재하므로 이쪽으로 전향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런 취향은 극소수라서 뽑는 인원이 적기 때문에 지원을 해도 성공률이 낮다. 그래서 '''젊었을 때 돈을 바짝 벌어둔 후 다른 직업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은데, AV 배우에 대한 인식이 워낙 나빠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들다. [[근육]]량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섹시 이미지를 극대화하려면 근육을 줄여서 최대한 연약한 몸매를 만들어야 하고, 다양한 [[체위]]의 [[성관계]]를 하려면 근육을 늘려서 체력을 키워야 하므로 '''그 중간점으로 근육량을 맞추기 위해 까다로운 관리를 해야 한다.''' AV 배우들은 대부분 부업으로 [[스트리퍼#s-2|스트리퍼]] 일을 하거나 풍속 업소에 다니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성인 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사채꾼 우시지마]]에 출연한 여성들. 드라마에서 다루는 풍속 관련 직종에 출연하는 여성들은 AV 배우 혹은 전 배우였던 사람들이 많다. 한 번 은퇴했던 AV 배우들이 대부분 예명을 바꾸고 복귀하는 것도 생계 유지가 힘들어서라고 한다. AV 출신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어 양지로 올라가거나,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었던 [[연예인]]이 AV 업계로 가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AV출신이 대중적 인기를 얻는 건 대개 싸구려 섹시 계열 캐릭터로 저렴하게 소비되는 정도에 그친다. 말이 좋아 대중이지, 실상 B급 예능의 소모성 패널 정도로 A급 연예인의 대우는 꿈도 못 꾼다. 일본에서 AV를 탈출해 연예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케이스는 [[이이지마 아이]] 정도가 고작이고, 네임드로 유명했던 [[아오이 소라]]나 [[아스카 키라라]]조차도 심야방송, 핑크 무비 등을 전전했을 뿐 주류 연예계에는 발도 못 붙였다. 주류에서 활동한 연예인이 AV업계로 간 경우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도태되다가''' AV로 떨어진 경우와 [[코무카이 미나코]]나 마키노다 아야(AYA),[* [[TV 도쿄]]의 오디션 프로그램 [[ASAYAN]]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고, 레이싱 모델 경력도 있었다.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다카사키 쇼코([[다카하시 쇼코]])처럼 '''큰 사고를 쳐서 주류 연예계에서 쫒겨나''' 정말 막장 중의 막장으로 굴러 떨어진 경우, 둘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코무카이 미나코의 경우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주류 연예계로 진출하던 중 일본 연예계의 성상납 관행을 폭로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각성제 복용 및 미성년자 시절의 지저분한 사생활 등이 폭로되었다.[* 실제로 해당 폭로로 그녀는 첫 번째로 교도소로 가게 된다. 그 이후 각성제로 인한 처벌은 총 2번이며 2015년 4월에는 3번째 처벌로서 1년 6개월형이 선고되었다. 참고로 사생활 폭로 내용은 남자들과 성관계를 하는 걸 즐겨했고 데뷔하던 15세 때에는 이미 임신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후 스트립 모델을 거쳐 AV 배우로 데뷔했는데 보통 연예인 시절의 이름을 바꾸는 걸 감안하면 특이하게도 예전 이름 그대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름도 소속사에 속해 있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 경우는 설사 본명일 지라도 그 소속사를 나가면 멋대로 사용할 수가 없고 소속사와의 합의를 거쳐야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연예인 출신들이 전소속사와 다툼을 피하기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자기가 아닌 척 눈가리고 아웅하는데 본명을 쓸 정도면 사회적으로 버림받았다고 봐야한다.] 못된 기획사가 소속 연예인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위약금 등을 이유로 AV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고, 연예인이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면서 일거리가 뚝 끊겨 생활고를 참지 못하고 하는 경우도 있다. [[야마구치 리코]]가 바로 후자의 경우로 [[AKB48]] 탈퇴 후 감당할 수 없는 빚이 생겨 어쩔 수 없이 AV를 찍었다. 성인 영상물 산업 자체가 크고 그에 따른 매니아 계층도 있기에 AV 업계 내에서는 나름대로 아이돌 같은 인기를 얻는 여배우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히로]]나, 동아시아 내에서 폭 넓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오이 소라]]라든지, 2003년에 데뷔하여 10년 넘게 활동하며 S급으로 분류되는 [[요시자와 아키호]], 지금은 건강에 문제가 생겨 AV에 나오기 어려워졌지만 한때 굉장한 인기를 누렸던 [[아사미 유마]] 등이 그 예. 위에서 언급한 AV 배우 출신들이 그나마 '양지'에 올라선 몇 안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대개 다른 분야로도 능력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일 뿐이다. 대부분의 AV 배우는 [[보조출연자|그냥 한 번쯤 쓰고 마음에 안 들면 버리는 소모품]]에 불과하다. 앞서 언급했듯 이것도 말이 좋아 양지이지, 실상 심야 성인예능 패널로나 간간히 나오는 수준이었다. [[미네 나유카]]는 AV 배우 때는 큰 인기는 없었지만[* 본인 말로는 [[거유]]를 제외하면 다소 마이너한 인기가 있었다고 [[아라사짱 무수정]]에서 밝힌 바 있다.] 은퇴 후 각종 칼럼을 연재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며 [[아라사짱 시리즈]]라는 만화를 연재한 데 이어 아라사짱 시리즈와 여자 구애의 밥은 '''TV 드라마'''까지 나오는 등 드물게 AV 배우 때보다 큰 인기를 얻기도 한다. [[오이카와 나오]]는 AV 배우 은퇴 이후 특촬물을 필두로 뮤지컬 배우, 마작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쿠라 마나]]는 AV 배우 중에서는 상당히 똑똑한 사람으로, 글재주가 있어 소설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리고 흔한 사례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평상시 하는 주업 때문인지 벗기기 편하다는 이유로 노출이 많은 영화 혹은 풍속(유흥업소) 관련 영화 등에서 종종 AV 여배우들이 기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일반 여배우의 경우 한 번씩 벗길 때마다 영화사가 지불해야 할 몸값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다. 특히 [[아오이 소라]]가 이런 식으로 영화업계에서 발판을 늘려 메이저로 가게 된 경우다. 간혹 네임드가 아닌데도 에로 영화판에서는 자기 주연작이 하나 이상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AV 배우들 사이에서도 한류 팬이 있는지 한국 팬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AV 여배우도 생겨났다.[[http://bestani.net/humor/860156|#]] 우선 AV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정식으로 수입조차 불가능한 한국에 비디오를 팔기 위해 AV 여배우가 한국어를 공부할 리는 없다. 물론 AV가 아닌 성인영화(성인영화와 AV는 다르다.)로서 [[후지우라 메구]]의 출연작이 몇편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지만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B급 영화 몇편 홍보하려고 한국어 공부를 해서 써먹는다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 자신이 한국 문화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본인들을 AV배우로 만든 일본사회를 좋아할리가 없잖아--[* AV 배우들의 경우 이상할정도로 친한파 비율이 높은데 한국에서는 AV가 유통이 불가능하기에 전혀 연관이 없는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다. 상술되어 있는 메구리를 비롯하여 [[미히로]], [[아오이 소라]], [[코가와 이오리]], [[미카미 유아]] 등이 한국에 데뷔하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을 정도다. 한류가 일본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 이기는 하지만 한류 팬 정도를 넘어서 은퇴한 배우인 아오이 소라는 월드컵에서 [[https://twitter.com/aoi_sola/status/1011997419523825664|한국]]을 응원하며 [[하야카와 세리나]]의 경우 아예 서대문 형무소에 [[http://livedoor.blogimg.jp/hayakawa_serina/imgs/9/e/9e5e1011-s.jpg|견학]]까지 다녀올 정도. 대체로 AV 배우들이 극단적인 인도어파와 아웃도어파로 나뉘기 때문에 아이돌을 좋아하는 인도어파의 경우 한류아이돌 덕질과 드라마 때문에 친한파가 되고 아웃도어파의 경우 꾸미기 좋아해서 화장품과 화장법에 관심을 가지면서 명동에 쇼핑하러 가거나 한국 아이돌을 동경하기 시작하면서 한류팬이 되기도 한다.][* 사실 AV에는 친한파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재일 또는 한일 혼혈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오카자키 에미리]], [[요시카와 렌]], [[무카이 아이]], [[코토노]] 등등이 있고, 남자 배우 중에선 [[하나오카 짓타]]가 유명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한국계 일본 사람들이 그렇듯이 자신의 혈통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한국 팬들이 일본 AV 배우를 만나러 갔다가 의외로 한국말을 너무나도 유창하게 잘 해서 당황한 사례가 많다. [[메구리]]나 [[하네다 아이]], [[혼마 유리]]처럼 친한파라서 한국말을 따로 배우는 일본인도 있지만, 한국계라서 한국말을 잘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자나 스탭 중에서도 한국 사람인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는 하마지무의 마츠에 테츠아키. 얼마 전 홋카이도에서 AV 제작자 한 명이 무수정 비디오를 만들었다고 구속되면서 신상이 공개됐는데, 한국인인 걸로 밝혀졌다.] 단독물의 경우 AV 배우의 리즈 시절은 데뷔했을 때이다. 노래가 대박 터지면 리즈시절이 되는 아이돌이나 시간을 채워 연기력을 늘리면 리즈 시절이 되는 일반 배우와는 다르게 그 이후로는 인기가 떨어진다. 이건 제작사와 전속계약을 맺는 단체 배우에 한한 얘기며, 기획 배우의 경우에는 데뷔작에서는 거의 주목받질 못한다.(사실상 데뷔작도 제대로 찍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점차 조금씩 연기력을 늘리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게 되어 나중에 큰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우에하라 아이]], 오츠키 히비키, 하츠미 사키 등등. 다만 애초에 이 바닥에서 큰 인기를 끄는 배우 자체가 비율적으로 극히 드물고, 아예 리즈 시절 없이 무명으로 시작해 무명으로 끝나는 게 대부분. AV 배우로서 한 번이라도 촬영을 했다면 직업에 제한이 생긴다. [[일본]] 같은 경우도 있긴 있지만 서구권 국가들은 더 심해서 이쪽 분야에서 종사한 이력이 밝혀지면 모든 종류의 [[교사]]를 할 수 없게 된다.[* 멀리서 찾을 거 없이 [[사샤 그레이]] 항목만 봐도 알 수 있다. 본인 성격이 원체 당당하고 대인배라 그렇지 전 학부모가 다 들고 일어났다.] 또한 전 세계 공통으로 정계 진출에도 먹구름이 낀다. 비슷하게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여주인공이 [[매춘부]]로서 무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어 여야동석인 상황에서 의결을 좌우하는 실세 의원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영화는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다.[* 참고로 이 당시 영화 시놉을 본 국회측에서 촬영요청을 거절하는 바람에 주연인 [[예지원]]이 닫힌 문을 기어 넘는 걸로 대본이 수정됐다고 한다.] AV 배우 역시 정계 진출을 하게 되면 지지를 얻기 매우 힘들다. 다만 유럽에선 포르노 배우들이 정계에 진출한 [[치치올리나|사례]]가 있긴 하다.[* 일본에서도 은퇴 후 구의원정도 규모로 출마같은 사례는 몇차례 있으며 실제로 당선된 사례도 있긴 하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대부분 낙선인데 대표적으로는 고토마이같은 사례로 착에로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신주쿠 구 도의원 선거에서 낙선 이후 AV 정식 데뷔 후 또 한차례 도전하나 낙선한 사례가 있다. 94년에는 이노우에 앙리를 중심으로 신 AV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어 활동한 AV 배우들도 있었다. 그러나 큰 반향은 없었고 정식당으로 등록하지 못 하고 정치활동을 접었다.] 이래저래 시궁창 취급이긴 하지만, 확실히 한국보다는 [[AV]]에 대해서 일본이 관대한것은 확실하다. 전통적으로 방송심의가 엄격해왔던 한국과 달리 일본의 지상파 방송에서도 AV 배우 얘기나 성인물에 대해서 나올 정도로 자주 쓰이는 개그 소재. 또한 심야방송이라곤 해도 지상파에 AV여배우가 단체로 나오는 '오네가이 마스캇토' 같은 방송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